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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635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86
102 12/27 오후는 타이안라군과 미호아라군 으로 나눠 즐거운 보딩 [5]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8 189
101 12/27 판랑 캠프장의 아침을 여는 카이트서퍼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7 113
100 12/26 시즌 첫~온쇼어 앞바다에서 보슬 비 맞으며 한탕씩 [5]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6 233
99 12/25 크리스마스 기념 뚝섬 카이트보딩 .. [3]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6 147
98 12/25 태풍 덴빈의 영향으로 관광 모드로 여행~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6 108
97 12/24 따뜻한 훈풍에 자연과 하나된 행복한 오전 타임이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4 188
96 12/23 3부보딩은 미호아에서 뜨겁게 보딩했습니다..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3 164
95 12/23 앞바다 오전 바람은 보들~보들한 훈풍...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3 106
94 12/23 값진 아침을 누리고 있는 하이윈드 캠프팀..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3 171
93 12/22 새벽 보딩 아침보딩 오후 보딩까지 이어지는 강행군^^*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2 98
92 12/21 오후~미호아라군은 유일하게 하이윈드팀만 도전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1 235
91 12/21 아침 햇살을 받으며 상큼하게 보딩한 판랑 캠프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1 118
90 베트남이 추워요....ㅠㅠ..추워서 자유여행 시간을 갖고...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0 181
89 12/18 오늘 판랑 바람은 열정을 깨우는 남자의 바람이었습니다. [4]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8 229
88 12/17 2부..짜릿,짜릿하게 모두 행복하게 안전보딩 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8 158
87 12/17 태풍급 초~강풍에도 새벽 보딩 도전하는 판랑 캠프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7 159
86 12/16 현재까지 캠프장 바람중 가장 강한 바람분날!!!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6 195
85 12/15 천당과 지옥을 오간 후덜덜한 하루였습니다.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5 179
84 12/14 판랑이 최고의 카이트보딩 명소로 바뀌고 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5 185
83 12/13 감동과 희열을 똑같이 공유하고 공감한날...^^ [8]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3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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