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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태리

사부님, 도민씨~^^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에 장기로 곁에서 보니 사람들 갈증을 풀어주는 일이 참 쉬운 일이 아닌거 같습니다.

계속 바람예보 보시면서 고민하시는 모습 많이 뵈었고,

그 덕에 좋은 환경에서 열심히 카이트만 탄거 같습니다.

 

한국에 와서도 쉬이 적응이 안되네요^^

아무쪼록 끝까지 무탈하게 지내시다 귀국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한강에서 탈 실력은 아니지만, 가끔씩 놀러갈게용^^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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