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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5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머나먼 미국에서 건너온 붕어님 100% 퍼펙트하게
보딩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내년에는 미국의 가족과 온다며
삼척팀 춘열님,선종님과 함께 판랑을 떠났습니다.
이스라엘 윈드서퍼들은 높은 웨이브를 찾아 미탕 라군을 소개받고 갔었는데...
산호에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렌트카 기사를 통해 들었는데 어느 정도의
부상을 입었는지 아직은 모르는 상황이라 내일 타이안 라군으로 함께 갈지는
내일 아침 식사 시간이 돼봐야 알것같습니다. 어쨌던 판랑 캠프장의 보딩
열기는 끝없이...쉬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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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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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re] 6/25일 뚝섬도 늦게불어준 바람에 즐보딩했습니다...^^ 쥔장 2014.06.25 446
545 6/24일 기다림의 갈증을 강력한 물살에 토해냅니다...^_^ [1] 舞風 2014.06.24 533
544 [re]기대에는 못미쳤지만 즐~보딩했습니다. 舞風 2014.06.24 458
543 [re]수상스키&카이트보딩후 마무리는 웨이크보딩으로.. [11] 舞風 2014.06.24 786
542 6/22일 바람을 기다리는 주말(일요일) 뚝섬은??? [4] 舞風 2014.06.22 725
541 6/21일 이틀째 바람없는 주말 뚝섬은 웨이크보딩으로... 쥔장 2014.06.21 533
540 6/20일 바람없어 고요한 뚝섬은 웨이크 서핑~ 쥔장 2014.06.20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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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6/19일 오늘 뚝섬은 평일 최대 인원이 떼보딩 했습니다..^^ [4] 舞風 2014.06.19 785
537 6/18일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바람에 실력도 쑥~쑥..^^ [3] 舞風 2014.06.18 667
536 6/17일 습식 증탕 폭염속에서도 뚝섬은 쎤하게 야간 보딩..^^ [4] 舞風 2014.06.17 788
535 6/16 조용한 뚝섬은 오전엔 수상스키...오후엔 카이트보딩..^^* 쥔장 2014.06.16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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